학생 프로젝트는 Innovate to Grow 이벤트에서 실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Jun 06, 2023미주 강관 시장은 2033년까지 CAGR 3.6%, 최고 가치 3,55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Jun 12, 2023자동화된 용접 기술로 모든 파이프 제작 기반을 커버합니다.
Jun 08, 2023높은 인코넬 용접 오버레이
Jun 04, 2023핵 튜브 시장 진화하는 기술, 동향 및 산업 분석 및 2029년 예측 Sandvik Group, Nippon Steel, Centravis, Mannesmann 스테인레스 튜브, Webco Industries
Jun 10, 2023삼성엔지니어링, 스마트로봇자동화로 파이프 생산 성공
삼성엔지니어링이 제공한 사진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스풀 용접 로봇 모습이다.
서울, 6월 24일 (코리아비즈와이어)— 삼성그룹 산업플랜트 계열사인 삼성엔지니어링이 스마트 로봇 자동화를 통해 파이프 생산에 성공했다고 수요일 밝혔다.
회사는 자주 사용되는 직경 4~12인치 탄소강관 스풀의 '절단-개선-용접' 공정을 자동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파이프 스풀 용접의 핵심 공정을 자동화한 세계 최초의 사례다.
파이프 스풀은 여러 파이프 조각을 연결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풀 단위로 제작 후 현장에서 연결, 용접을 하게 됩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2월 대형 산업용 로봇 제조사인 현대로보틱스와 파이프 및 철골 생산 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배관 자동화의 종류와 공정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배관 및 철골 자동화를 통해 품질 향상, 공기단축, 생산원가 절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이프와 철골은 식물의 혈관과 뼈대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재로 전체 공사 기간과 사업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케빈 리 ([email protected])
서울, 6월 24일 (코리아비즈와이어)